meta name="naver-site-verification" content="6c9ce794e3359e7b1a32275d3df6c300558ae6bc" /> 비가 온 후 쌀살해진 오늘
본문 바로가기

소소한 일상

비가 온 후 쌀살해진 오늘

728x90

어제 비가 제법 왔죠! 밤에는 바람도 꽤 심하게 불더군요. 어제 잠깐의 외출 후 집에 돌아오는 길은 그다지 추운 걸 몰랐는데

오늘 커피 한잔과 독서를 즐기기 위해 스벅에 왔는데 꽤 쌀쌀하네요. 어제 비 온 후로 낙엽도 꽤 떨어졌어요 

앙상한 나뭇가지를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 쓸쓸 했습니다.  제 자신도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외로움을 타나 봅니다.

이제 2022년도 한달 반 남짓 남았네요. 남은 2022년 파이팅 하며 후회가 남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.

 

 

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