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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비가 제법 왔죠! 밤에는 바람도 꽤 심하게 불더군요. 어제 잠깐의 외출 후 집에 돌아오는 길은 그다지 추운 걸 몰랐는데
오늘 커피 한잔과 독서를 즐기기 위해 스벅에 왔는데 꽤 쌀쌀하네요. 어제 비 온 후로 낙엽도 꽤 떨어졌어요
앙상한 나뭇가지를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 쓸쓸 했습니다. 제 자신도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외로움을 타나 봅니다.
이제 2022년도 한달 반 남짓 남았네요. 남은 2022년 파이팅 하며 후회가 남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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